13.04.2026
-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4년 연속 획득 이어 ‘Caring(책임)’ 경영 행보 가속화
글로벌 펌프 솔루션 선도기업 윌로펌프(대표이사 전일승)는 독일 도르트문트 본사가 ESG 경영의 핵심 전략인 ‘책임(Carin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첨단 통합 보건 센터 ‘헬스큐브(Health Cube)’를 전격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헬스큐브 개관은 윌로 그룹이 세계적 권위의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4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며 공인받은 글로벌 ESG 리더십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윌로 그룹은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경영 철학 아래, 임직원과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약 5,500㎡(약 1,660평) 규모로 조성된 헬스큐브는 단순한 사내 복지 시설을 넘어 산업 보건, 심리 상담, 사회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선도적인 보건 모델이다. 특히 AI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치료’ 위주에서 ‘예방’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에는 치과, 피부과, 물리치료 등 전문 진료 공간은 물론 스포츠 진단 시설을 갖춘 헬스클럽과 수중 마사지 시설, 임직원 자녀를 위한 휴일 돌봄 공간까지 갖춰 완벽한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지원한다.
건축 과정에서도 윌로의 지속가능성 철학이 반영됐다. 헬스큐브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목조 공법으로 건설되었으며, 이로써 윌로 그룹 역대 최대 규모의 부지 개발 프로젝트인 ‘윌로파크’ 조성 사업은 헬스큐브 완공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윌로 그룹 올리버 헤르메스(Oliver Hermes) 회장은 준공식에서 “헬스큐브는 154년 윌로 역사 전반에 흐르는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가치를 가시화한 결과물”이라며,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등급 획득이 우리의 전략적 우수성을 보여준다면, 헬스큐브는 임직원을 향한 윌로의 진정성 있는 책임감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윌로펌프 전일승 대표이사는 “본사의 헬스큐브 개관은 윌로파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과 더불어 그룹이 추구하는 ESG 경영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윌로펌프 역시 이러한 그룹의 선진적인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